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주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또 다시 밝혀진 관리의 허점 == [[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6/nwdesk/article/3917604_19842.html|#]] 안 양의 친모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입학 신청을 했지만 당연하게도 입학식에 아이는 나오지 않았다. 하지만 학교와 [[교육청]]은 안 양을 정원 외 학생으로 분류하여 무관심으로 일관했다. '''학교 측은 얼마 전 장기 결석자와 미취학 아동 조사 과정에서도 안 양에 대한 보고를 누락했고, [[충청북도교육청]]은 2015년 [[12월]] 조사에서 무단 결석이나 3개월 이상 장기 결석 학생은 없다고 발표했다.''' 학교와 교육청이 정원 외 학생에 대한 관심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. 교육청은 사실을 알고 뒤늦게 수사를 진행했고, 이로 인해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